잠깐만 시간 끄세요.
[박범계 / 더불어" />
잠깐만 시간 끄세요.
[박범계 / 더불어"/>
[장제원 / 새누리당 의원]
잠깐만 시간 끄세요.
[박범계 / 더불어민주당 의원]
또 제가 위원장할 때군요.
[김경숙 / 前 이대 체육대학부 교수]
죄송합니다.
[장제원 / 새누리당 의원]
저는 객관적으로 감사관의 감사내용을 듣고 있는 겁니다.
[박범계 / 더불어민주당 의원]
김경숙 증인, 지금 불만이 무엇이죠?
- 이후 신상 발언-
[박범계 / 더불어민주당 의원]
제가 김성태 위원장님을 대신해서 사회위원장직을 수행하다가 신성한 국정조사장에서 웃음을 터뜨린 점을 우리 시청하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.
제가 웃은 이유는 사실 제가 장제원 위원님 며칠째 청문회를 보면서 참 잘하시는데 꼭 제가 위원장 직무대행을 할 때마다 이의가 있다고 하시고 제지를 청구하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충분히 혼자의 힘과 능력으로 제지가 가능한데 몇 초 안 남긴 상황에서 그렇게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그렇게 웃음이 나갔습니다.
장제원 위원님을 다른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. 거듭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12152212432506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